아파텔이란?

안녕하세요. 릴리리뷰입니다.

 

아파트 투자와 더불어 요새는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아파텔 투자도 많이 늘었는데, 아파텔은 무엇인지 투자하기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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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텔이란?

아파텔은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합성어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오피스텔이라고 부르던 건물은 1~2인가구를 위한 거주 형태가 대부분이지만 아파텔은 1인 가구 부터 3~4인 가구까지 높은 만족도를 주는 주거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축법상으로는 오피스텔이지만, 건물 외관과 주거형태 등을 보았을 때 아파트와 유사한 오피스텔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여러 규제로 인해 아파트 매수세가 떨어지고, 아파트를 대신하여 대체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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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텔의 장점

1. 다양한 커뮤니티, 괘적함

아파텔은 준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아파텔은 더이상 1~2인 주거를 초점을 맞춘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이 거주할 수 있고, 다양한 커뮤미티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는 준주택이며 아파트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주택법에 규제받지 않음

아파텔은 주택이 아닌 준주택으로 아파트처럼 주택법에 규제를 받지 않고, 건축법 규제를 받습니다. 따라서 아파트처럼 많은 시장규제를 받지 않는 상품입니다.

3. 시장규제

아파트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높은 보유세 등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텔은 다주택자 중과세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의 대체투자처가 되고 있습니다.

4. 주택수 미 포함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 장점으로 주택청약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거주지 및 투자처가 되었습니다.

5. 분양권 전매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분양하는 아파트의 겨우 분양권 전매제한이 있지만 아파텔의 겨이우 100실 미만일 경우에는 전매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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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1. 아파트보다 높은 정약 경쟁률

 - 1~2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소형 아파텔보다는 중,대형 아파텔은 매운 좋은 투자저가 될 수 있습니다.

 

2. 아파트처럼 많은 시장규제를 받지 않는 상품

 - 세금 중과가 업고, 취득세 4.6%고정, 주택 수 미포함 22년 1월 이전 모집공고의 경우 DSR 미적용 입니다.

 

3. 전매 가능

-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투자자들 진입이 많고, 전매가능 아파텔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 투자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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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아파텔의 장점을 보고 무턱대고 투자를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파텔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평면도를 가진 2~3룸 전용 20평 이상에 투자하는게 투자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높은 프리미엄 형성과 시세차익까지 모두 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집값에대한 규제가 심해지는 많큼 투자 할 때에도 많은 것을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를 할때 한방향만 보는것보다 다른 대안에 대해서 관심을 갖을 필요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아파텔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가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차이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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